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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완 화보 “첫 주말 주연작, 엄마 응원 큰 힘”
입력 2020-04-18 09:3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박세완의 스티알리시한 화보가 공개됐다.
MBC 주말드라마 ‘두 번은 없다에 출연 중인 박세완이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과 함께 2020년 5월호 화보를 진행했다.
박세완은 해사한 미소와 어우러진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내며 화보를 통해 숨겨진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세완은 처음 맡게 된 주말극 주연작이라 어느 때보다 책임감 있게 임했고,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법을 배울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작품이었다”고 작품을 끝낸 소감을 전했다.

깊은 감정신을 요구했던 ‘금박하 역할을 잘 소화할 수 있었던 비법에 대해서는 감정신이 있을 때마다 엄마가 써주셨던 편지를 많이 읽었다. 엄마와 관련된 노래도 많이 찾아 듣는 등 엄마 덕을 많이 봤다”며 엄마가 촬영장에 커피차도 보내주시며 응원해줘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박세완은 지난 3월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두 번은 없다에서 금박하 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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