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기상청 "인천 강화 서남서쪽서 규모 2.3 지진 발생"
입력 2020-04-18 08:24  | 수정 2020-04-25 08:37

인천 강화 서남서쪽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6분28초 인천 강화군 서남서쪽 36km 해역에서 규모 2.3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7.58도, 동경 126.14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4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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