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신예 김비주, 새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 여중생역 캐스팅
입력 2020-04-17 15:01 


신예 김비주가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 중학생 부가온 역으로 출연합니다.

부가온은 예쁜 건 물론이고 공부도 잘해 상위 1%를 벗어난 적이 없는 당돌한 ‘핵인싸 역할입니다.

김비주는 너무도 훌륭한 선배님들 속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며 택해 주신분들께 최선을 다한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전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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