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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이하정, 사랑스러운 딸 공개 "비 내리는 아침"
입력 2020-04-17 11:1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딸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하정은 17일 인스타그램에 "비 내리는 아침이네요! 유담이 힐링영상 보시면서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자신의 유튜브 주소를 덧붙이기도 했다.
사진에는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둘째 아이 유담 양이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원피스에 녹색 비니까지 쓴 유담 양은 소파에 누워 무료한 듯 멍한 표정을 짓고있다. 사랑스러운 유담 양의 표정과 아직 젖살이 빠지지 않아 통통한 볼이 눈길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엄마, 아빠와 닮았다",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정은 지난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득남한 뒤 지난해 둘째 딸을 출산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이하정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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