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 다음 달 개최

재외동포재단은 2009 세계한인회장대회 1차 운영위원회를 다음 달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올해 세계한인회장대회의 개최 시기와 장소, 프로그램, 의제, 지역별 참가 인원 등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권영건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세계한인회장대회 공동의장인 김승리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과 이영수 중남미한인회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