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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개숙인 `부따` 강훈
입력 2020-04-17 08:15  | 수정 2020-04-17 08:52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을 도와 대화방 운영·관리에 관여한 공범 '부따' 강훈(18)이 17일 오전 경운동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6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된 강훈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신상 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경찰이 미성년자인 10대 피의자의 신상 정보를 공개하는 것은 처음이다. [디지털뉴스국 강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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