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두바이유 상승…41.39달러
입력 2009-02-26 09:46  | 수정 2009-02-26 09:46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25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배럴당 1.26달러 오른 41.39달러에 거래됐다고 밝혔습니다.
뉴욕 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도 배럴당 1.54달러 상승한 42.50달러,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1.79달러 오른 배럴당 44.29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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