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동국 큰딸 재시, 모델같은 비주얼…대박이와 근황
입력 2020-04-16 08:3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의 큰딸 재시의 근황이 화제다.
16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딸램 #중딩 #집 앞에서 찰칵 #콧바람 5분 끝"이라는 글과 함께 자녀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무엇보다 훌쩍 자란 재시의 모델 같은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사진 속에는 재시가 막내동생 대박(이시안 군)과 함께 외출해 시선을 맞추고 있다.
한편 이동국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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