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MBN 뉴스7
AI 앵커뉴스
최신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포토
생활/건강
기획/연재
정치
황교안, 당 대표직 사퇴 "모든 책임 짊어지겠다"
입력 2020-04-15 23:56 | 수정 2020-04-23 00:05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4·15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15일 당 대표직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황 대표는 이날 당 선거상황실이 꾸려진 국회도서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습니다.
황 대표는 "모든 책임은 내가 짊어지고 가겠다"며 "저는 이전에 약속한 대로 총선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고 모든 당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통합당 지도부는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변경될 전망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분야별 인기뉴스
정치
국민의힘 "민주당, 운영·법사위원장 독식하겠다는 발상은 입법 독재"
경제
한밤 중 회항 소동..."기장·승무원 단체 식중독"
사회
"육군 32사단 수류탄 터져 2명 이송...1명 심정지"
기업in
고려아연, 서린상사 경영권 확보 속도 전망...법원 임시 주총 소집 허가
국제
트럼프 '30초 얼음' 논란에 "음악 나오는 시간이었다" 반박
문화
tvN '졸업' 음주운전 논란에 장면 삭제…"사려 깊지 못했다"
연예
신승태, 단독 콘서트 성황리에 마쳐…트로트·국악 어우러진 무대
스포츠
'동성애 혐오 반대' 로고 가린 축구선수 징계 위기
생활/건강
출근길 곳곳 '짙은 안개'…낮 최고 29도, 초여름 더위
김주하의
'그런데'
03:12
[김주하의 '그런데'] 산업스파이가 활개치는 이유
03:09
[김주하의 '그런데'] 매표 포퓰리즘의 끝은?
02:48
[김주하의 '그런데'] 예산에 근무시간을 맞추라니
02:55
[김주하의 '그런데'] 탁상행정이 빚은 '100명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