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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박현빈 “‘미스터트롯’ 현역부A조 ‘댄싱퀸’ 무대, 나도 반했다”
입력 2020-04-15 14:27 
‘컬투쇼’ 박현빈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캡처
‘컬투쇼 박현빈이 ‘댄싱퀸의 인기를 언급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박현빈이 출연했다.

이날 박현빈은 ‘댄싱퀸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리듬에 맞춰 춤을 춘 박현빈은 기분에 따라 안무가 다르다”며 재롱잔치의 느낌이다”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 노래가 ‘곤드레만드레 앨범에 있던 거다. ‘미스터트롯 현역부A조가 ‘댄싱퀸을 불렀는데 저도 반했다”며 당시 무대를 극찬했다.

이어 이 노래를 무대에서 해본 적이 없었다. 하나의 쇼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저도 급하게 음악을 만들었다. 무대를 가는 데마다 불러달라고 하니까”라며 ‘댄싱퀸의 인기가 높아졌다고 털어놨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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