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새신랑 류시원 근황 “코로나 얼른 지나가길”
입력 2020-04-15 14:1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새 신랑 류시원이 근황을 전했다.
류시원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 언능 지나가길.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다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차량 안에서 마스크를 한 채 셀카를 찍는 류시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트레이드 마크인 눈 웃음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류시원은 지난 2월 15일 일반인 여자친구와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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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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