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송혜교 얼굴만 완벽한 줄 알았더니…각선미 甲 데님여신
입력 2020-04-15 10:2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송혜교(39)가 완벽한 미모와 각선미로 데님여신에 등극했다.
송혜교는 14일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데님 소재의 원피스와 샌들 차림으로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며 미모를 뽐내고 있다.
짧은 스커트로 매끄러운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송혜교는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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