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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 증세’ 한화 퓨처스 선수, 코로나19 음성 판정
입력 2020-04-15 09:42 
한화이글스 2군 선수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한화이글스 제공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한화 이글스가 한 숨 돌렸다.
한화는 15일 지난 14일 발열 증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퓨처스(2군) 선수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한화 퓨처스 팀은 15일 훈련을 정상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화는 앞으로도 구단 및 KBO 매뉴얼과 방역당국의 감염 예방 수칙에 의거 선수단 감염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 할 방침이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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