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종합뉴스 단신] 8월부터 재개발 임대 의무 비율 30%로 확대
입력 2020-04-13 19:33 
이르면 8월부터 서울에서 시행되는 재개발 단지의 임대주택 의무 공급비율이 현행 20%에서 30%로 높아질 전망입니다.
주택업계에 따르면 최근 관련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조정실 규제개혁위원회를 통과해, 8월까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하지 못한 재개발 단지는 강화된 규정을 적용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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