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배우 이시영, 성수동 건물 43억에 팔아 20억 차익
입력 2020-04-13 18:07  | 수정 2020-04-13 18:08
이시영 / 사진=스타투데이

배우 이시영이 성수동 건물을 약 43억 원에 팔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오늘(13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이시영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에 소재한 건물을 최근 43억원에 매도했습니다.

이시영은 해당 건물을 2016년 약 23억 원에 매입, 4년 만에 건물을 매도하며 20억 이상 차익을 보게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건물은 대지면적 50평, 건축면적 29평의 4층짜리 건물로 알려졌습니다.

이시영은 KBS joy ‘셀럽뷰티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올해 공개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에서 서이경 역으로 출연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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