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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라비 “문세윤=호감형 방귀 소유자, 소리 깔끔해”
입력 2020-04-13 15:5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빅스 라비가 문세윤을 '호감형 방귀 소유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스페셜 DJ 문세윤과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 함께 출연 중인 라비,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비는 문세윤에 대해 호감형 방귀 소유자”라며 ‘1박 2일 촬영 때 문세윤의 방귀 소리를 들었는데 소리도 깔끔하고 상당히 호감형이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딘딘은 문세윤이 자다가 방귀를 크게 뀌었는데, 그 소리를 듣고 출연진이 다 깼다”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청취자들을 폭소하게 했다.
한편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 방송된다.
trdk0114@mk.co.kr
사진|스타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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