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tvN '건강함의 시작, 몸의 대화' MC에 전현무 '확정'
입력 2020-04-13 15:20  | 수정 2020-04-13 15:20
사진= 각 소속사 제공

tvN은 전현무가 '건강함의 시작, 몸의 대화' MC로 발탁됐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이 방송은 유전자 검사를 통해 질병을 예측하고 예방 솔루션을 제시하는 질병 예측 토크쇼입니다. 매회 MC와 게스트의 유전자 검사를 실시, 예상 질병을 전문의들과 심도 있게 파헤칩니다.

tvN 측은 이지혜, 문세윤, 홍신애가 함께 출연하며 네 사람 모두 최근 유전자 검사를 마쳤다고 전했습니다.

연출을 맡은 문희현 PD는 "인터넷에서 건강 정보를 찾아보는 데 부족함을 느꼈던 분들이라면 믿을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찾으실 수 있을 것"이라 예고했습니다.

다음 달 11일 월요일 밤 7시 50분 첫 방송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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