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예슬, 벚꽃 옆 `인간벚꽃`
입력 2020-04-13 11:1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한예슬이 집에서 벚꽃 놀이를 즐기며 꽃같은 미모를 뽐냈다.
한예슬은 지난 12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정원에 벚꽃이 만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집 정원에 핀 벚꽃나무 옆에서 포즈를 취했다. 코로나19 속 사회적 거리두기에 집콕 벚꽃놀이를 즐기는 모습. 긴 흑발의 뱅헤어에 꽃무늬 투피스를 입은 한예슬이 꽃송이 옆에 얼굴을 가까이 하니 화보가 따로 없다.
누리꾼들은 "언니가 꽃인걸요:, "정원에 얼굴에 의상에 꽃향기 가득", "누가 꽃인가요?", "인간벚꽃 한예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예슬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한예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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