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시영, 성수동 건물 43억에 팔아…20억 차익?
입력 2020-04-13 10:5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이시영이 성수동 건물을 약 43억 원에 팔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3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이시영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에 소재한 건물을 최근 43억원에 매도했다.
이시영은 해당 건물을 2016년 약 23억 원에 매입, 4년 만에 건물을 매도하며 20억 이상 차익을 보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건물은 대지면적 50평, 건축면적 29평의 4층짜리 건물로 알려졌다.
이시영은 KBS joy ‘셀럽뷰티에 출연하고 있다. 올해 공개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에서 서이경 역으로 출연한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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