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선결제, 코로나19로 위기 맞은 소상공인들 응원 “힘내세요”[M+★SNS]

도경완 아나운서가 선결제를 하며 소상공인의 어려움에 보탬이 됐다.

12일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함께 #TogetherKorea #착한소비프로젝트 단골 식당에 들러서 나중에 꼭 오겠다는 뜻으로 10만원 선결제 했습니다~소상공인 여러분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경완이 단골 밥집에 선결제한 모습이 그려졌다.

코로나19 여파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들을 응원하는 취지에 선결제를 한 것이다.

그의 훈훈한 행동에 팬들의 응원의 물결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도경완 아나운서는 가족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