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지호진, 탱크톱으로 뽐낸 섹시한 복근 "모닝 바디체크"
입력 2020-04-13 10:1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모델 지호진이 복근을 공개했다.
지호진은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모닝 바디체크...오늘 예쁘게 촬영하고 오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흰색 탱크톱을 입은 지호진이 카메라 앞에서 몸매 사진을 찍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갈비뼈가 보일 정도로 마른 몸매에 선명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끈다.
완벽한 몸매 관리를 자랑한 지호진이지만 "좀 아쉬운 복근이지만 여름에 더 타이트하게 준비해서 제대로 보여주겠다"며 아쉽다는 반응을 보여 앞으로 보여줄 명품 보디라인을 더욱 기대케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최고의 다이어트 자극제", "너무 멋지고 예쁘다", "복근 완벽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호진은 지난해 4월 헬스 트레이너인 일반인 남친과 결혼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지호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