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아 단발 변신? 변함없는 미모 "짠"
입력 2020-04-13 10:1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윤아는 12일 SNS에 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단발머리 가발을 쓴 채 미소 짓고 있다. 촬영 준비 중인 윤아의 모습도 담겨있다. 윤아는 변함없는 미모와 함께 단발머리도 찰떡 소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윤아는 2020년 하반기 방영 예정인 JTBC ‘허쉬로 복귀한다.
skyb1842@mk.co.kr
사진|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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