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혜빈, 장희진 위한 한상 "봄날의 토마토 솥 밥"
입력 2020-04-13 08:5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전혜빈이 요리 솜씨를 뽐냈다.
전혜빈은 12일 SNS에 희진이가 놀러 와서 한 번 차려봤다. 봄날의 토마토 솥 밥. 자주 와, 넌 살 좀 쪄야해. 오빠가 왜 또 왔냐고 해도 계속 오도록 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혜빈이 장희진을 위해 차린 한 상이 담겨있다. 전혜빈은 깔끔한 플레이팅과 함께 요리 솜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전혜빈은 지난해 12월, 2살 연상의 의사와 결혼했다.
skyb1842@mk.co.kr
사진|전혜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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