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꽃들>
각양각색 아름다운 장미들.
어디 꽃 주문이라도 들어왔나 했더니,
꽃을 따 그대로 쓰레기통에 버리는데요.
그후 분쇄기 속으로 사라지고 맙니다.
이렇게 처리된 꽃 뭉치가 한두 개가 아닌데요.
모스크바가 봉쇄되면서 꽃집들도 문을 닫는 바람에,
꽃을 찾는 사람이 없어서 그대로 폐기처분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식처럼 키운 꽃들을 버려야하는 이분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각양각색 아름다운 장미들.
어디 꽃 주문이라도 들어왔나 했더니,
꽃을 따 그대로 쓰레기통에 버리는데요.
그후 분쇄기 속으로 사라지고 맙니다.
이렇게 처리된 꽃 뭉치가 한두 개가 아닌데요.
모스크바가 봉쇄되면서 꽃집들도 문을 닫는 바람에,
꽃을 찾는 사람이 없어서 그대로 폐기처분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식처럼 키운 꽃들을 버려야하는 이분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