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와인평론가 로버트 파커 26일 방한
입력 2009-02-24 15:36  | 수정 2009-02-24 15:36
'와인 황제'로 군림하며 와인 업계에 막강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국을 방문합니다.
두산주류BG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는 '로버트 파커 와인 디너'에 와인을 전량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로버트 파커 와인 디너에는 파커가 직접 선정한 세계 최정상급의 와인인 '샤또 마고 2002', '라피트 로칠드 1990'과 로버트 파커가 극찬을 아끼지 않은 호주의 떠오르는 와인 '킬리카눈 그린스 빈야드' 등 7~8종의 와인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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