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김호중, ‘뭉쳐야 찬다’ 인증샷 “오늘은 ‘뭉쳐야 트롯’” [M+★SNS]

‘뭉쳐야 찬다와 ‘미스터트롯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만났다.

지난 12일 오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트롯 찐들과 스포츠 찐들의 만남은 다음 주까지 계속됩니다”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이어 오늘은 ‘뭉쳐야 트롯”이라고 센스있는 네이밍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축구 유니폼을 입은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멤버들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 (이하 ‘미스터트롯) TOP7 완전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멀리서 봐도 훈훈해 보이는 TOP7의 전신샷이 담겨 있어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미스터트롯 TOP7은 이날 오후 방송된 ‘뭉쳐야 찬다에 출연해 센스있는 예능감을 보여줬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