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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임영웅x영탁과 인증샷 "`끼리끼리` 첫 게스트"
입력 2020-04-12 20:5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끼리끼리'에 출연한 임영웅, 영탁과 다정한 모습을 자랑했다.
장성규는 12일 인스타그램에 "'끼리끼리' 첫 게스트. 감동이다. 웅탁님을 영접하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장성규가 임영웅, 영탁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수많은 예능 중에 '끼리끼리'를 선택해 준 두 분께 경의를 표한다. 드디어 '끼리끼리' 시청률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환하게 웃고있는 장성규와 임영웅, 영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다음에 라디오에도 초대해 주세요", "잘 어울린다", "즐거워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장성규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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