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유진, 아이들 근황 공개 "아이들 운동부족에 트램폴린"
입력 2020-04-12 18:2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소유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12일 인스타그램에 "트램폴린 연말에 치웠었는데 요새 애들 운동부족으로 다시 하나... 점프점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소유진의 둘째 딸 서현이와 막내 세은이가 트램폴린에서 뛰어노는 모습이 담겼다. 환하게 웃으며 쉴 새 없이 뛰고있는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아이들이 참 잘한다", "사이즈도 딱이다", "너무 귀엽다", "즐거워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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