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메시 가짜 뉴스 비난…이적설+보석금 지불설 부정
입력 2020-04-10 09:40 
메시 가짜뉴스 사진=메시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가짜 뉴스를 비난했다.

메시는 10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르헨티나 매체 TNT 스포츠 기사를 캡처해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FAKENEWS(가짜 뉴스)”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그는 이탈리아 세리에 A 명문 인터 밀란 이적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또한 파라과이 감옥에 수감 됐던 호나우지뉴를 위해 보석금을 지불했다는 내용의 기사는 가짜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메시는 몇 주 전 이 매체가 옛 소속팀인 뉴웰스 올드보이스에 대해 보도한 것도 거짓”이라고 강하게 부정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