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현아, 꼬꼬마 시절 사진 공개 `이 아이는 커서 퀸이 됩니다`
입력 2020-04-08 11:2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현아가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현아의 어린시절 모습. 핑크색 후드를 입고 길바닥에 앉아있거나 인형을 안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에 띈다. 현재 무대에서 발산하고 있는 끼와 달리 순둥하고 평범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귀엽다" "쪼꼬미 현아" "지금이랑 완전 똑같다" "이랬던 아이가 커서 퍼포먼스 퀸이 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아는 현재 연인 던과 함께 피네이션 대표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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