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민정 흑백사진, 이병헌이 반한 미모 클래스
입력 2020-04-08 08:2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이민정이 엄마가 된 후에도 기죽지 않은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흑백사진에서 이민정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포즈 장인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청순하고 기품 있는 미모는 예전 그대로였다.
이민정은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나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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