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녹음실 인증, 블랙핑크 컴백 초읽기? "Studio life"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근황을 공개했다.
제니는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Studio lif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제니가 헤드폰을 끼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팬들을 설레게 한다. 또 카메라앱 필터를 이용해 만든 주근깨가 귀여워 눈길을 끈다.

제니의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블랙핑크 컴백하는 건가?", "너무 예쁘다", "솔로곡 또 내줬으면 좋겠다", "드디어 신곡이 나오나" 등 기대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올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제니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