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에서 코로나19 환자 첫 사망…마포구 44세 남성, 폐암 말기
입력 2020-04-07 19:53  | 수정 2020-04-14 20:05

서울에서 코로나19 환자의 첫 사망 사례가 나왔다고 서울 마포구가 7일 밝혔습니다.

마포구에 따르면 사망한 환자는 44세 남성으로, 폐암 말기 상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남성의 부인은 구로구 코리아빌딩 콜센터 직원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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