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미르·고은아 “100억 부동산설 사실무근” 해명
입력 2020-04-07 17:1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가수 미르·배우 고은아 남매가 '100억 부동산설'에 "사실무근"이라고 직접 해명했다.
미르는 지난달 2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난리난 댓글 읽기' 영상을 올렸다. 미르와 고은아는 영상을 통해 네티즌들의 질문에 답을 하나씩 이어가던 중 '부동산 거의 100억 이상 있다는 소리'라는 질문에 "아니다"고 동시에 소리쳤다.
미르는 "이게 아니라는 이야기를 드리기 위해 찍은 영상"이라며 "100억 없어요. 100억 있으면..."이라고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미르는 개인 유튜브 채널 '미르방TV'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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