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민호, 대기실에서도 빛나는 비주얼...‘더 킹’ 기대감 ↑
입력 2020-04-07 16:1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배우 이민호가 여전히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7일 이민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호는 대기실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여전히 조각같이 잘생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민호는 머리에 헤어핀을 꽂고 있어 깜찍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이민호는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히트메이커 김은숙 작가의 신작으로, 극중 이민호는 대한제국 황제 이곤을 연기한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이민호 SNS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