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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웃픈 경고 “손 소독제하고 시럽 헷갈리지 마세요” [M+★SNS]
입력 2020-04-07 14:50 
샘 해밍턴 사진=샘 해밍턴 SNS
샘 해밍턴이 코로나19로 인한 카페에서 일어날 수 있는 웃픈 상황을 공개했다.

샘 해밍턴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코로나를 조심하고 있죠?”라고 물었다.

이어 커피 주문하면 손 소독제를 잘 쓰시고 시럽이라고 헷갈리지 마세요! 다른 사람 시럽으로 썼나 보네요”라고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펌핑용 손 소독제에 ‘시럽 아니에요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귀엽게 모자를 쓴 샘 해밍턴의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샘 해밍턴은 아들 벤틀리, 윌리엄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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