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예비 엄마` 서효림, 근황 공개 "마스크 안낀 얼굴이 더 어색"
입력 2020-04-07 10:5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서효림이 근황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밥 먹을때 잠깐 벗은 마스크. 마스크를 안낀 얼굴이 이젠 더 어색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식당으로 보이는 곳에 앉아있는 서효림이 환하게 웃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든 서효림의 편안해 보이는 미소가 눈길을 끈다.
서효림은 "이 모든것이 빨리 지나가길"이라며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길 기도하기도 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했다. 이후 임신 사실을 밝혀 축하를 받았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서효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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