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이 조은정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혼전임신은 아니라고 밝혔다.
7일 오전 소속사 51k 측은 MBN스타에 혼전임신한 것은 아니다”라며 자연스럽게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소지섭과 조은정은 소지섭의 영화 촬영에 돌입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감염 및 확산을 고려하여 현재까지 신혼여행을 생각하고 있지 않고 있다.
현재 소지섭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 촬영에 들어갔다.
앞서 두 사람은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된 이 시기를 고려해 결혼식을 올리는 대신 굿네이버스에 5천만 원을 기부했다.
소속사는 지난 19년 열애를 인정했던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금일 혼인신고를 함으로써 법적인 부부가 되었다”고 밝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7일 오전 소속사 51k 측은 MBN스타에 혼전임신한 것은 아니다”라며 자연스럽게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소지섭과 조은정은 소지섭의 영화 촬영에 돌입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감염 및 확산을 고려하여 현재까지 신혼여행을 생각하고 있지 않고 있다.
현재 소지섭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 촬영에 들어갔다.
앞서 두 사람은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된 이 시기를 고려해 결혼식을 올리는 대신 굿네이버스에 5천만 원을 기부했다.
소속사는 지난 19년 열애를 인정했던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금일 혼인신고를 함으로써 법적인 부부가 되었다”고 밝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