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수지는 청순미인? 블랙 초미니로 섹시요정 변신
입력 2020-04-07 08:5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청순미를 벗고 강렬하고도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수지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는 얼굴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지는 화보 촬영을 위해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줬다. 가녀린 몸매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에 화려함이 더해져 은근한 섹시미를 풍긴다.
한편, 수지의 차기작은 김태용 감독의 '원더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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