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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루나·권인하, 5주년 특별무대 `사랑보다 깊은 상처` 열창
입력 2020-04-05 18:2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가수 루나와 권인하가 '복면가왕' 5주년 특별 무대를 꾸몄다.
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은 5주년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복면가왕'에서는 125대 가왕석에 도전하는 3연승 가왕 주윤발과 8명의 복면가수 군단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본 경연에 앞서 루나와 권인하는 임재범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열창했다.
'황금락카' 루나는 1대 가왕으로 '복면가왕'의 시작을 함께 했다. '날아라 태권소년'으로 출연한 권인하는 '복면가왕'을 통해 가수 인생 2막을 시작했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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