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숙 종영소감 "`배틀트립` 나의 힐링프로그램"
입력 2020-04-05 08:5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개그우먼 김숙이 '배틀트립'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숙은 4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2016년부터 햇수로 5년동안 함께했던 나의 힐링프로그램 배틀트립이 막을 내렸습니다. 그동안 사랑해주신 분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1회부터 함께했던 작가 제작진 스텝 그리고 출연했줬던 많은 게스트들 #이휘재 #성시경 #산이 수고했고 이제 간신히 친해진 #김준현 #보미 #정혁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KBS2 '배틀트립' 출연자들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배틀트립'은 여행 설계 에능으로, 지난 3일 177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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