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서형 측 "특정정당 홍보에 초상권 도용…책임 물을 것"
입력 2020-04-04 09:33 
[사진출처 = 스타투데이]


배우 김서형(47) 측이 자신의 초상권을 무단 도용, 선거 홍보에 사용한 정당에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소속사 마디픽쳐스는 4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배우의 초상권이 특정 정당의 홍보에 사용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당사의 동의 없이는 배우의 어떠한 이미지도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또 "배우 김서형은 어떠한 정당의 홍보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지 않다"며 "초상권 무단 도용의 문제가 확인될 경우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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