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손담비, 급이 다른 옆태 자랑 “날씨가 너무 좋아요” [M+★SNS]
입력 2020-04-04 03:01 
손담비 옆태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배우 손담비가 급이 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손담비는 지난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아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의 원피스를 입고 머리를 풀은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선이 고운 옆태만으로도 손담비는 세련미와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브라운색의 가방과 블랙 원피스의 조화로운 매치는 그의 우아함과 고급스러운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절친인 배우 공효진, 정려원과 함께 유쾌한 일상을 보여줬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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