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휘재♥` 문정원, 서언X서준 집콕 일상 공개 "이제야 쉬어가는 중"
입력 2020-04-03 13:3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아이들이 늦잠자는 지금(세상 행복). 어제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애들보고 그 한숨 이제야 쉬어가는 중”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언, 서준이가 보드게임을 하고 과자를 먹고 글을 쓰는 등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권장되고 있는 가운데 집콕중인 것. 훌쩍 성장한 쌍둥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언, 서준이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문정원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