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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문4` 이틀째 1위…`더 터닝` 3위로 출발[MK박스오피스]
입력 2020-04-03 08:4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영화 '엽문4: 더 파이널'이 이틀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왕좌를 지켰다.
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엽문4 : 더 파이널'은 4799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만 964명을 기록했다.
2위는 '주디'가 차지했다. '주디'는 2791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는 5만 8509명을 기록했다.
신작 공포 '더 터닝'은 개봉 첫날 2714명으로부터 선택을 받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뒤를 이어 '1917'은 2591명을, '인비저블맨'에는 1633명이 각각 극장을 찾았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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