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경민 해명 “출연료 40배 인상? 초반에 공짜로 다녔다”
입력 2020-04-03 01:30 
김경민 해명 사진=김경민 SNS
‘미스터트롯 김경민이 방송 후 출연료가 40배 올랐다는 발언을 해명했다.

김경민은 지난 2일 방송된 TBS FM ‘이가희의 러브레터 LIVE 초대석에 출연했다.

이날 김경민은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출연료가 40배 올랐다고 한 발언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사람들이 40배나 올랐냐고 엄청 놀란다”며 트로트 가수 활동 초반기 공짜로 다녔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받아봤자 10만원, 20만원 받았던 적도 많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경민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앳된 황소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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