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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4’ 허경환, 유재석 사업하면 안 되는 이유? “다 퍼줄 것 같아”
입력 2020-04-02 23:34  | 수정 2020-04-02 23:5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해피투게더4 허경환이 연예인의 사업에 대해 분석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수고했다, 친구야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닭가슴살 사업을 하는 허경환이 연예인들의 사업에 대해서 언급했다. 허경환은 연예인들은 사실 사업을 하면 안 된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하지만 ‘해투 MC들 중에서 사업을 한다면 어떻겠느냐는 물음에 대해 조세호는 추천을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유재석 선배는 다 퍼줄 것 같다”라며 대조적인 평가를 전했다.
이에 전현무는 어떻겠다고 묻자, 허경환은 개인적인 능력은 뛰어난데, 함께 하기가..”라고 말끝을 얼버무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그는 힘들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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