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셀리턴, '에어워터 터치' 출시
입력 2020-04-02 22:52 
셀리턴이 전기분해로 얻어진 미스트를 분사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뷰티 디바이스 '에어워터 터치'를 내놨습니다.

수조에 물을 넣고 작동시키면 백금 코팅 티타늄 전극판에서 전기분해로 얻어진 미스트가 미세하게 분사되는데, 이것이 수분 공급 외에도 항균과 탈취 효과가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셀리턴 관계자는화학적 첨가제 없이 순수하게 전기분해로 얻은 미스트로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꿔보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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