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MBN 뉴스7
AI 앵커뉴스
최신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포토
생활/건강
기획/연재
사회
구로 만민중앙교회서 확진자 발생…감염 목사와 접촉
입력 2020-04-02 14:57 | 수정 2020-04-09 15:05
서울 관악구는 구로구 만민중앙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중앙동에 거주하는 50세 여성 만민중앙교회 신도가 이날 양성 결과를 통보받아 관악구 37번 환자가 됐습니다.
그는 지난달 19일 만민중앙교회 목사 최모 씨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씨는 지난달 28일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서울의 만민중앙교회 관련 확진자는 최소 3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분야별 인기뉴스
정치
홍준표, 또 한동훈 저격?…"지옥에 몰고 간 애"
경제
뉴욕증시, 'AI 기대'에 기술주 강세…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경신
사회
한밤중 주차장서 차량 연락처 적어간 남성들…왜?
기업in
GS25 "전체 탄산음료 매출 중 '제로 음료' 절반 넘었다"
00:50
국제
[굿모닝월드] 유럽 개 서핑 선수권 대회
문화
'절규'로 알려진 뭉크의 140점, 한국 왔다…내일부터 예술의전당 전시
연예
KBS 측 “정준영 불법촬영 피해자 압박? 사실무근…정정보도 요청”(공식입장)
01:57
스포츠
'빅리그 최다골' 황희찬 위풍당당 입국
생활/건강
출근길 짙은 안개…낮 최고 30도, 자외선 주의
김주하의
'그런데'
03:12
[김주하의 '그런데'] 산업스파이가 활개치는 이유
03:09
[김주하의 '그런데'] 매표 포퓰리즘의 끝은?
02:48
[김주하의 '그런데'] 예산에 근무시간을 맞추라니
02:55
[김주하의 '그런데'] 탁상행정이 빚은 '100명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