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쩍벌 포즈도 아트…티셔츠 하나로도 섹시 올킬 [화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가수 현아가 섹시함과 큐트함을 넘나드는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2일 캐주얼 브랜드 ‘클라이드앤(CLRIDE.n)의 콜라보 티셔츠라인인 장 미쉘 바스키아(Jean Michel Basquiat) 화보를 공개했다.
현아는 검은 피카소라 불리며 앤디워홀, 키스해링과 더불어 세계적인 팝아티스트로 인정받은 바스키아의 여러 작품과 두번째 콜라보를 진행한 상품들을 입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현아와 함께 한 이번 클라이드앤의 콜라보 티셔츠 화보는 바스키아의 시그니처 로고와 작품으로 진행됐다. 현아는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살아있는 바스키아의 작품을 세련되게 표현했다는 호평을 끌어냈다.
현아가 참여한 클라이드앤의 바스키아 콜라보라인 화보는 오늘부터 전국 클라이드앤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패션매거진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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